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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루틴한삶 (1)
최보름달
#20. 루틴하게 산다는 것
최근 삶의 밸런스가 많이 깨져서 규칙적으로 생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규칙적으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반복되는 삶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는데... 제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신체적으로도 건강해지는 것 같구요. 저는 아빠 덕분에 어렸을 때 부터 꽤 규칙적으로 생활해왔습니다. 아빠와같이 아침에 등교를 하고, 매주 토요일에는 대청소를 하고 일요일에는 뒷산에 가거나 목욕탕에 가곤 했습니다. 다같이 목욕탕에 가서 1시간 뒤에 보자 하면 1시간으론 안돼 1시간 30분 뒤에 보자 라고 엄마가 얘기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꼭 목욕한 뒤에 들리던 콩나물국밥집도 있었습니다. 아빠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책을 하거나 뒷산에 오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런 아빠를 따라서 산책을..
개인 프로젝트/[30일] 매일 글쓰기 챌린지
2020. 7. 26.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