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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쉬탕가 (1)
최보름달
#2. 아쉬탕가 요가, 까마귀 자세를 접하다
평소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요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고 일주일에 2~3번 정도 가고 가볍게 편의점 도시락이나 김밥, 샌드위치로 식사를 대체하죠. 오늘은 점심시간에 요가를 가지 못해 퇴근 후 저녁시간을 이용해 요가를 하고 왔습니다. ‘아쉬탕가' 요가 였습니다. 점심시간은 아무래도 쉬는시간을 이용해서 오는 직장인이 많다보니 학원에서도 배려 차원에서 땀이 아주 많이 나는 고난이도 동작은 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칭을 하거나 가벼운 근력 동작을 위주로 하지요. 그런데 저녁시간에 방문한 요가는 점심 시간에 하는 요가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우선, 복장. 다들 프로페셔널한 요가복을 입고 오시더군요. 게다가 개인 매트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딱 봐도 하루 이틀 요가를 한 게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 프로젝트/[30일] 매일 글쓰기 챌린지
2020. 7. 8.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