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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어딘지 모르게 느껴지는 클리셰 (1)
최보름달

이번 주말에는 넷플릭스에서 "종이의 집"을 봤다. 스페인 조폐국을 터는 강도들의 이야기인데... 스페인 드라마인데 스페인어가 다소 어색해서 나는 영어 더빙으로 봤다. 첫 시작부터 굉장히 궁금증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끌어나간다. 시즌 2 끝 나날 때 '워후~' 하고 숨을 몰아 쉬었을 정도. (후~ 다 봤다) 강도짓을 벌이기 위해 5개월간 '교수'의 지휘 아래 사전 준비를 하는 팀원들. 실제 이름을 모른 채 도시 이름으로 부른다. '됴쿄', '리우', '베를린' 등. 작전을 지휘하는 '교수'는 팀원들을 교육시키고, 외부에서 상황을 컨트롤한다. 아주 똑똑하고 촘촘하고 세밀하게 작전을 세운다. 모든 경우의 수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는 분. 약간의 강박 증세도 있는 것 같아 보인다. 촘촘하게 계획을 세워도 ..
개인 프로젝트/소비가 가장 쉬웠어요
2020. 8. 3.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