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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배 혼내는 법 (1)
최보름달
#28. 부사수(후배) 혼내는 법
직장에서 신입사원이나 부사수, 후배와 같은 분들이 들어오면 아무래도 실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합니다. 이런 경우 대응방법은 두 가지 중에 하나입니다. 실수를 말해준다. VS 말하지 않는다. 제 경우에는 말하지 않는 것보다는 말해주는 편을 택하게 됩니다. 팀원의 실수는 후배, 그 후배가 속한 팀원들, 나아가 팀의 평판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후배도 잘못한 사실을 알아야 고칠 기회가 생기고 저 스스로도 속으로 끙끙 앓기만 할 수는 없으니까요. 물론 이런 건설적인 생각뿐만 아니라 그냥 실수가 짜증 나서 홧김에 혼을 내기도 합니다. (이 경우가 더 많지요😢) 순간 욱해서 다다다 얘기를 했다가 상대방의 굳어지는 표정을 보고 아차 싶을 때가 많습니다. 아차 하는 마음이 들기라도 하면 다행이지요...
개인 프로젝트/[30일] 매일 글쓰기 챌린지
2020. 8. 4.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