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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름달
[영화 리뷰] 영화 이끼: 인간의 민낯을 보다. (스포 주의)
2010년도 영화 이끼. 동명의 웹툰 원작인 미스터리 스릴러 물의 청불 영화입니다. (저는 원작인 웹툰은 보지 못했습니다...) 거의 3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인데 음험한 분위기에 '도대체 이 사람들 정체가 뭐야?!' 하며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들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흥미로운 진행과정과는 별개로 영화를 보고 난 후 씁쓸함이 오래 남습니다. 인간의 사악함을 그리는 이런 류의 영화가 대개 그렇듯이요. 영화는 1970년도부터 시작합니다. 정의로운 형사와는 거리가 먼, 천용덕 형사. 월남에서 생긴 죄를 씻기 위해 수감소에서 생식(생 쌀과 곡식을 씹어 먹음)을 하며 성격을 50번씩 정독한 유목형. 그들의 인연으로 시작합니다. 유목형이 신세를 지는 것 같은 기도원 원장은 유목형을 이렇게 평가합니다. 사람..
개인 프로젝트/소비가 가장 쉬웠어요
2020. 8. 8.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