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Notice
Tags
- where절
- Drop
- 회사생활
- 30일글쓰기
- SQLD
- 빅데이터
- 홈트
- 직장생활
- data
- 30일챌린지
- constraint
- 도전
- 보울룸
- 회사싫어
- 테이블삭제
- SQL
- 책리뷰
- 인덱스
- ROWNUM
- 넷플릭스
- null
- Update
- 직장인일기
- ERD
- 전생
- rename
- 데이터모델링
- INSERT
- 일기
- 환생
Archives
- Today
- Total
최보름달
[영화 리뷰] 넷플릭스 : 수어사이드 스쿼드 : 남는 것은 할리퀸 뿐(?) 본문
악당들의 매력을 살리지 못한 영화 같다.
이것이 빌런이여, 히어로여?
수어사이드 스쿼드 보다는 사랑꾼들만 모아놓은 러브 스쿼드에 가까운 것 같다.
기억에 남는 것은 할리퀸 뿐. 왜 3~4년 전 할로윈에 할리퀸 복장이 유행했는지 이제야 알았다. 가장 강렬하다.
마고로비가 엄청 몸을 잘 쓰는갑다. 유연하다. 근데 저거 플라잉 요가 아녀?!
창살 안에서 노메이크업의 청순한 여자.
파티를 즐기는 그녀.
할리퀸이 되기 전 할린 퀸젤 심리 박사님 시절.
스피드를 즐기는 그녀.
본인 코스튬을 입어서 신난 그녀.
해머보다는 야구방망이를 선호하는 듯한 그녀.
인챈트리스. 이번 영화의 메인 빌런. 모델인 카라 델레바인이 맡았다. 연기는 잘 모르겠지만 비쥬얼만큼은 훌륭!
업그레이드 해서 기분이 좋은 인챈트리스.
아무래도 DC는 남성 캐릭터보다는 여성 캐릭터가 강렬하다. (의상 노출만 좀 줄여도 될것 같은데 왜이렇게 들 벗겨놓는지....;;;)
남성 캐릭터는 말잇못...
조커.... 희대의 사랑꾼.
데드샷. 딸바보
캡틴 부메랑...그냥 허당.
엘 디아블로. 순딩이.
별로 기억에 안남았다ㅠㅠ... 내용도 좀 허접하고 각 캐릭터들을 잘 살리지 못한 듯.
DC님덜 분발허자.
'개인 프로젝트 > 소비가 가장 쉬웠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리뷰] 보고서의 법칙 : 조금 덜 까이기 위한 가이드북! (0) | 2020.07.11 |
---|---|
[책 리뷰] 언컨택트 : '코로나 19' 이후의 시대 변화를 먼저 접하다. (0) | 2020.07.07 |
[영화 리뷰] 넷플릭스 블랙미러 시리즈 추천 : 미래, S/F, 디스토피아 (0) | 2020.07.05 |
[리뷰] 마풀영어 3개월 이용 후기 (0) | 2020.06.30 |
[애니 리뷰] 넷플릭스 도로헤도로 : 독특한 세계관의 미스테리한 애니메이션 (0) | 2020.06.07 |